아이들은 ‘왜 하면 안 돼?’라는 질문에 아직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워요.
그래서 이 활동은 영상을 짧게 보고, 아이 스스로 “어떤 행동이 옳지 않을까?”를 생각해보도록 돕는 놀이예요.
놀이처럼 가볍게 이야기하지만, 아이 안에서는 ‘양심의 기준’이 차곡차곡 쌓여요.